OSEN입력 2025.06.26. 19:01업데이트 2025.06.26. 19:0200[OSEN=고척, 이대선 기자]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하영민, KIA는 김건국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2사 3루에서 KIA 3루주자 박찬호가 키움 하영민의 폭투를 틈타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5.06.26 /sunday@osen.co.kr 많이 본 뉴스'손흥민 특수' 대신 광고판이라니…FC댈러스, 눈물 머금고 좌석 막은 이유는[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가장 잘 보이는 좌석인데, 관중 대신 광고판이 떡 하니 자리를 잡고 있다. 대체 이유가 뭘까. 24일(한국시..."어머니의 힘" '韓 축구 최초' 카스트로프, 태극마크 동경한 결정적 이유… 홍명보 감독 "다른 유형, 새 활력 기대"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모친의 힘’이 컸다. 독일 연령대별 대표를 거쳤지만 그는 어릴 적부터 어머니의 영향으로 대한민국을 동..."정말 정말 실망스럽다" 손흥민, '예술 프리킥 데뷔골'에도 또 굳은 표정..."LAFC 첫 골 기쁘지만, 승점 3점 못 가져왔어"손흥민(33, LAFC)이 환상적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골에도 마음껏 웃지 못했다. 그가 이번에도 개인 활약보다 팀의 승리..."정말 정말 실망스럽다" 손흥민, '예술 프리킥 데뷔골'에도 또 굳은 표정..."LAFC 첫 골 기쁘지만, 승점 3점 못 가져왔어"손흥민(33, LAFC)이 환상적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골에도 마음껏 웃지 못했다. 그가 이번에도 개인 활약보다 팀의 승리...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